[이데일리] 지난주 시장은 양시장 공히 상승세를 보였으나 코스피 강세, 코스닥 일시 주중 조정을 보이면서도 상승으로 마감했다.
경제지표는 부진했으나, 각국 중앙은행이 지속적인 양적 완화 정책을 유지하고 이탈리아가 연정 구성에 성공하면서 코스피가 반등을 보였다.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는 “주식시장은 개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면, 조정을 이후 개인이 다시 매도로 전환되면 상승을 보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지난 주 시장에서 그대로 재현되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대응전략에 대해서 한만식 대표는 “주말 해외시장이 미 고용지표 호재로 강한 반등을 보였는데, 내주 초 개인의 매도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시장은 다시 한번 강한 랠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려면, 일반 대중과 다르게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시기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대표는 주식투자를 농사에 비유하며, 지난 한 주는 농사를 지면서 씨를 뿌린 시기라 판단했다. 그는 “이제 씨를 뿌렸으니, 씨가 자리를 잡고 싹이 트고 열매가 열리기를 기다리면서 여유롭게 수확을 기다리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주 ECB 기준금리 인하 이후 이전과 마찬가지로 국내 증시에 외국인 매수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국내도 대통령 방미와 기준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 강도가 높아 질 것으로 전망 되어 시장은 점진적으로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실전매매에서는 중기로 투자하고 있는 몇 개 종목을 제외하고 다스텍 등 14개 종목을 공개하면서 보유 중이다. 지난 주에는 총 2개 종목을 매도했는데, 보유 종목 중 부진한 종목을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기 위해 하이쎌, 젠트로를 매도하고, 추가적인 매도 없이 기존 보유종목과 신규 또는 추가 매수를 진행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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