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기술적 반등을 보였다. 지난달 미국 주택 착공 증가와 물가 상승률 하락이 상승을 유도했다. 다우지수는 낙폭과대 캐치법상 3일째로 장대 음봉 후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기술적 반등을 주었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무엇보다 20일선을 지지했지만 5일선 저항과 수급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금까지 다우지수는 조정은 가격 조정이 아니라 기간조정이기에 강한 시장을 반영한다고 했다. 그러나 기간조정 후 상승엔 가격조정에 대한 순환이 대기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우지수는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서 단기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는 조정시 매수 기회로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전일 갭하락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공격적인 현물 선물 동시 매도와 금 등 원자재 가격 급락 및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확산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1,900P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개인 및 기관 등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오름세로 돌아서며, 강보합세로 마감하는 모습이다.
장상훈 전문가는 “1900p는 심리적 가격대이자 전 저점 부근이기도 하다. 또한 코스피가 항상 하방경직성을 보인 포지션이기도 하다. 현재 쌍바닥을 만들고 있는데 마지막 하락 파동이 이걸로 끝날지 아님 더 이어질지 지켜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큰 악재는 없지만 북한 관련 리스크가 5월 초까지는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하락파동인 큰 M자형 파동의 중간 저점인 1927p가 상승시 강한 저항이다. 이를 상향 돌파한다면 작은 M자형 파동 중간 저점인 1950p 안팎이 2차 저항대이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전일 VIP 회원은 를 오전 일찍 매수 후 고점 수익 매도 후 오후에 재매수에 나섰다. 현재 보유 중인 급등에 이어, 스윙주였던 써니전자(004770) 역시 15일 고점에서 분할 수익매도 후 다시 저점에서 재매수하여 수익권 홀딩 중이다.
금일 관심 종목으로는 서화정보통신(033790) 아남정보기술(05032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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