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부진과 미국의 주택시장 지표 부진으로 급락했다. 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은 7.7%로 지난 4분기 7.9%보다 하락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8% 선에 못치는 수치이기도 하다.
여기에 미국 건설업의 경기 기대감을 나타내는 전미주택건설업협회 주택시장지수가 전월보다 2p 떨진 42를 기록하면서 6개월 만의 최저치를 나타낸 것도 지수하락에 큰 역할을 했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지금까지 다우지수는 조정은 가격 조정이 아니라 기간조정이기에 강한 시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기간조정 후 상승엔 가격조정에 대한 순환이 대기 중이다. 다우지수는 20일선을 지지하는지가 중요 포인드가 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로드의 낙폭과대 캐치법상 단기 저점 확인이 남아 있지만, 현재 시장은 조정시 매수의 기회이다. 이것이 장로드의 실전 Go-Stop 타법의 진수이다”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이 3일만에 대량 매수로 전환했다. 현물에서 매도였지만 그 규모가 제한적이었다. 코스피는 쌍바닥을 만들고 있고 양봉을 만들며 밑꼬리를 만들었다.
장상훈 전문가는 “하락파동인 M자형 파동의 중간 저점인 1950p가 상승시 강한 저항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상향 돌파한다면 상승 전환으로 봐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실전매매에서는 VIP 회원 대상 금요일 매수에 나선 창해엔지니어링을 상한가 근처에서 매도했다. 또한 스윙주였던 역시 고점에서 분할 수익매도했다. 이데일리TV 공개추천주인 도 급등하는 모습이다.
금일 관심 종목으로는 한네트(052600) 한일네트웍스(04611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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