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난주 시장은 주중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일정 반등시도 확인되는 등 긍정적인 부분도 감지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이 금요일 다소 부진한 모습으로 하락했지만 지난주 대비 0.5% 상승하면서 1,924.23P 로 마감했고, 코스닥 시장은 기관의 공격적인 매수가 유입되면서 주중 급락을 모두 회복하면서 전주 보다 0.53% 2.89P 상승하면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는 “주중 큰 폭의 하락을 보일 때, 추가 하락을 우려해 저점에서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급락 시 주식비중을 축소할 경우, 반드시 축소 이후 확실한 재매수 전략을 미리 설정해야만 급락시 손실을 복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유럽의 키프로스 악재, 15일 김정일 생일 관련 대북 리스크 등 추가적인 악재가 남아 있지만 정부의 추경편성, 국민연금 등 연기금의 주식투자 확대 제한 완화 등 증시 유동성 관련 호재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한 주가 부정적인 모습보다는 긍정적인 전망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특히 코스피 시장이 지난 금요일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한만식 대표는 “변동성이 가장 큰 옵션시장에서 개인은 콜옵션 156억 매도 풋옵션 64억 매수세를 보이면서 추가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코스피 시장이 지난 금요일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변동성이 가장 큰 옵션시장에서 재차 강하게 외국인 현물 매수가 유입되고, 선물시장에서도 재차 순매수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즉, 외국인이 상승포지션으로 만들고 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견인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수급호전이 포착된다면 코스피 시장도 강한 반등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만식 대표는 “코스피에서는 비중 확대의 기회를 엿보는 한편, 기관의 공격적 매수가 유입되면서 랠리를 펼치고 있는 코스닥에 더욱 비중을 두는 매매가 유효하다. 코스피 대 코스닥 투자 비중을 40:60 내지 30:70으로 유지하면서 강한 시장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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