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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금주 코스피, FOMC 및 중국지표 주목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3-04-15조회수 : 821 -
[이데일리] 지수는 장초반에는 상승흐름을 나타내주었지만 외국인의 현물과 선물 동시 매도가 이어지면서 240일선을 재차 이탈하는 등 결국 하락흐름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5.57포인트(1.31%) 하락한 1924.23로 마감했다. 

최근 기술적 반등을 보여주었던 코스피지수는 1분기 실적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하면서 조선업, 건설, 화학업종을 중심으로 급격히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급랭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하락 우세한 가운데 의약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의료정밀, 전기가스 등 상승 마감했고 운수장비 3% 이상 급락, 건설업, 화학, 제조업, 통신업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하락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전력, NHN, 롯데쇼핑, KT&G, 오리온, 기업은행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POSCO, 기아차, 삼성생명, SK하이닉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FOMC 및 중국지표 주목

이번 주 주목해야 할 것은 역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인사들의 연설이다. 버냉키 의장의 입장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FOMC 위원들은 양적완화 속도조절을 주장하고 있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견이 나올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15일 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발표를 앞두고 있다. 1분기 중국의 GDP는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분기 7.9%에서 추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중국 경기가 상승기조를 지속하고 있다는 시그널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유럽에서는 키프로스가 여전히 변수인데, 지난달 25일 키프로스와 유로존 합의안에 대한 승인된 상태이지만 지난주 키프로스에 필요한 구제금융 자금 규모가 당초규모 보다 60억유로 더 많은 230억유로라는 분석이 제기 되고 있어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있다. 16일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ECB 활동 연설내용도 주목해 보자.

기술적 흐름

기술적으로 보면 240일 이평선을 재차 이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추가적인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지난번에 1900선을 지지 받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하락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며 오히려 이번주에는 반등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근의 악재는 거의 대부분 반영된 상태여서 추가적인 악재만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이 내성이 생긴 상태이므로 하락은 오히려 매수의 기회로 잘 활용해 볼 필요가 있다. 다만 아직 완전한 바닥이 확인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중요하다.

결론

1분기 어닝쇼크에 대한 부담과 기술적 흐름까지 좋지 못한 상황이다.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만 보면 그리 좋은 시장상태가 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최근 테마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개별적인 이슈가 나오는 종목에서 탄력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종목별 대응으로 수익 내는 데는 별 문제는 없어 보인다. 좋은 차트를 보여주고 있는 솔본이 대표적인 예이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뉴인텍(012340), 다믈멀티미디어(093640), 오로라(039830), 이화전기(024810), 솔본 등이 급등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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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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