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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시장 방향성 "실적과 유동성이 결정"
작성자 : 정지우작성일 : 2013-04-15조회수 : 454 -
[이데일리] 이번 주 역시 기업들 실적과 추경발표에 따른 기대감이 증시의 방향을 좌우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GS건설의 어닝쇼크로 인해 건설업종, 엔저현상으로 자동차업종과 춘절 이후 중국 수요부진으로 화학주, stx 쇼크로 조선업종이 좀처럼 투심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데일리ON 정지우 전문가는 “상대적으로 실적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반도체 IT업종이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16일 전후로 추경발표 이후 증시의 반응에 따라서 대응전략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실적이 이미 예상치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향후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중요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또한 중국GDP발표가 15일부터 발표가 시작되는 만큼 주초 아시아 증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한편, 북한 대화거부로 인해 북핵리스크 역시 아직은 끝나지는 않았지만 이미 시장이 영향이 반영이 많이 된 만큼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지우 전문가는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추경 규모와 기업들 실적발표다”라고 강조했다.

기술적 분석으로는 5일선 이탈과 함께 단기는 5일선회복, 5주선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심리적 지지선인 1900p 지지여부와 함께, 1900p이탈시 중기하단추세 라인인 1860~1870p 라인 지지여부가 중요해 보인다. 일단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5일선 회복 안착과 함께 기관들의 매수세가 눈에 띄며, 중기는 강한 지지를 보였던 120일선 부근 515p부근을 중기 지지권으로 설정해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국내 증시가 디커플링이 완화되기 위해서는 소외 업종인 건설, 조선, 화학 업종의 투심이 살아나야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렇기에 아직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기 보다는 기존 주도업종인 IT업종의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는지 체크해 가며 코스닥 위주의 실적과 기관 외국인의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위주로 선별해 단기전략을 이어나가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관심종목]
H&H(041590),차바이오앤(085660),KC그린홀딩스(009440),한솔테크닉스(0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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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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