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북한발 리스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전일 미사일 발사 계획과 함께 4차 핵실험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1900p를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전일 오후장의 반등으로 저점을 형성 후 반등으로 상승흐름을 형성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갖게 했다. 오늘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향후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단기상승전환 타이밍으로는 1934P를 제시했다.
북한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10일 미사일 발사를 앞두고 북한이 평양주재 외교관에 미사일 발사 통보를 했다는 이슈가 산케이 신문을 통해 보도되고, 무수단 미사일이 김일성 생일인 15일 전후로 발사될 수 있다는 추측이 이슈가 되고 있다.
손대상 전문가는 “오늘 장중 미사일 발사가 진행되면 악재해소로 인한 상승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장마감 후 미사일 이슈가 전해지면 11일(목) 10시 이후 금리인하 결정 후 매수세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 역시 박스권을 이어오다가 지난 월요일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코스닥의 흐름이 나쁘다고 보지는 않다는 판단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수급의 흐름과 실적의 흐름을 통해서 매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낙폭과대주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지만, 결국 실적이 바탕이 돼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더존비즈온, JCE 등의 보유 종목이 4~5%대의 상승을 보였으며, 원익IPS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동반 매수 업종인 전기전자. 유통업, 음식료품,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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