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번에도 여지없이 720일선 부근에서의 저점이 형성됐다. 이데일리ON 강남큰손 정홍주 실장은 “일단 단기반등신호는 발생된 상태로 11일 옵션만기일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이다. 이번 주말 추경편성 발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시적인 발표가 이어질 경우는 강한 상승을 기대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단기 낙폭 과대한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이번 호재가 발생되다면 시장에 영향력은 더욱더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정홍주 실장은 “1900P PER기준 8정도 기준 부근에 해당되는 가격대로 상당한 가격메리트가 생긴 상태이기에 일단 이번 호재에 충분히 도전해 볼만하다. 다만 반등 이후 추경편성에 따른 외국인의 매수세가 들어오는지 확인 후 추가상승여부를 판단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대북변수에 대해서는 이번 주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북변수에 대해서는 “이번 주가 가장 큰 분수령이 될 것이다. 그 뜻은 거꾸로 보면 해결가능성도 높은 한 주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개성공단의 잠정 중단 문제는 이번 주 내로 해결 하지 않는다면 폐쇄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방법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은 여전히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정홍주 실장은 “장기적 월봉의 추세가 무너진 것도 아니고 5개월선 붕괴도 일어나지 않아 아직 큰 문제가 없다. 시장의 불안함과 그 동안 단기 과한 상승으로 인한 이격좁히기의 반락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전일 실전매매에서는 내수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외에 IT주의 를 매수권 종목으로 제시했다. 해당 종목은 매수 후 약 4%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정홍주 실장은 “월봉이 바닥에서부터 출발 하는 종목을 한다면 안정적 연속적인 상승이 가능하다”라고 조언했다.
향후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일단, 만기일 금리 인하 및 추경편성 발표 기대 속 매수관점 접근 후 단기반등을 노린 후 차후 수급을 보며 재차 판단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리동결시 큰 폭 반등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추경편성이 남아있기에 큰폭 하락보다는 제한적 반락 후 재차 추경에 따른 반등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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