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번 주 역시 증시는 북한발 뉴스와 환율 그리고 우리나라의 통화정책 회의에 의해 흐름이 좌우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데일리ON 정지우 전문가는 “일단 지난주 고용지표 악화 영향으로 뉴욕증시가 조정이 나타났지만 악화된 지표로 미 연준이 강력한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고용지표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역시 일본의 통화정책 회의 이후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주는 우리나라의 추경발표와 금리발표가 시장의 흐름을 주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다.
향후 대응에 대해서는 “일단 우리나라 경제성장율을 하향 조정하고 있고, 수출회복세가 지연되고 있는 만큼 금통위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상되며, 일본도 예상을 뛰어넘는 통화완화정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금리인하 필요성이 높아졌다. 11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역시 옵션만기일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일단 업종별로는 삼성전자의 실적호조세로 인한 IT업종의 선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도 큰 만큼 원화약세로 이익개선이 가능한 관련 IT부품주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정부의 추가부양책에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ITC 업종과 바이오헬스케어 관련주들의 관심도 양호해 보이며, 북한리스크가 완화될시에는 대북관련주 또한 관심 있게 보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항상 위기 뒤에 기회가 오며, 기회 뒤에 위기가 오듯이 뉴스에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정확한 기업적분석과 기술적 챠트분석을 통한 매매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역시 최근 들어 코스닥의 기관들의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만큼 코스닥쪽의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는 종목에 관심있게 보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관심종목으로는 , , , 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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