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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북핵리스크와 상승반전 변곡점 분석
작성자 : 세림 임상현작성일 : 2013-04-08조회수 : 1,007 -
[이데일리] 최소 4월 중순까지 하락세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데일리ON 임상현 전문가는 “다만 한 가지, 악재의 선반영이라는 측면에서 하락세가 끝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북한이 4월 15일 태양절을 맞아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북한의 상황이 본격적인 농번기라는 점에서 더 이상 대결국면으로 가기 어렵다는 점과 태양절 준비로 들어간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시험발사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북한의 중장기 전략이 핵우위를 바탕으로 하는 경제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것을 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임상현 전문가의 설명이다. 그는 “중국 모택통 시절 핵개발 완료를 통해 경제 발전 시동을 걸었던 전철을 밟고 있는 중이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본토를 핵으로 공격할 수 있는 대내외 군사강국 지위를 확보하고 경제발전을 통해 개혁개방을 더 확대할 수 있다고 본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중장기적 관점이라면 지정학적 리스크는 이전보다 더 크게 해소되는 국면으로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지난 2월 5일 대바닥이 존재했으며, 이후 양력 두 달 주기로 본다면 한달 상승과 한달 조정의 싸이클이 완료되는 시점이 4월 5일로 일치한다. 즉 박스권 채널을 보이는 양상에서 가장 중요한 파동의 판단기준은 대칭 변곡이 존재하면, 확실한 박스권 움직임으로 보아야 하며 최근 급락은 하락의 마지막 국면과 일치 할 수 있다. 다만 최근 급락 5일에 대한 이격 조정이 존재한다면 바로 반등하기 보다는 횡보조정의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투자전략의 핵심

최근 북핵리스크는 오히려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많다는 의견이다. 임상현 전문가는 “최근 북한의 강경노선은 한국의 정권교체 초기에 대두되는 기싸움과 같은 홍역과 같은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김정은 정권도 핵우위를 바탕으로 하는 경제중시 정책이기 때문에 북한의 개혁과 개방이 가속화 될 수 있다고 판단되며 역발상을 바탕으로 하는 전망이 미래 예측의 가능성이 높일 수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보다 정보가 빠르다는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이 귀국했다는 점에서 전쟁리스크는 없다고 봐야 하며,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를 밝혔기 때문에 증시의 상승모멘텀이 더 크게 자리 잡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주는 불확실한 구간이며 이번 주를 넘기고 봐야 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따. 중장기적으로 본다면 4월 실적장세를 바탕으로 it주 선취매 전략이 필요하다. 장기투자자는 SK하이닉스(000660)삼성전기(009150) 등에 대한 접근이 유효하며, 중기투자자는 미래나노텍(095500) KG모빌이언스 등에 대한 접근이 유효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중국발 질병이 확산국면에 있기 때문에 단기 투자자는 중앙백신(072020), VGX인터(011000) 등도 관심권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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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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