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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대북리스크는 언제나 기회였다"
작성자 : 진묵작성일 : 2013-04-08조회수 : 489 -
[이데일리] 지난 한 주 동안 코스피 종합지수는 월요일 2010포인트를 고점으로 금요일 1927포인트까지 83포인트를 내주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락 압박을 받았고, 일본의 추가양적 완화 정책에 시총상위종목인 완성차 위주로 외국인들의 압박을 받았다. 

지난 금요일 일본의 시총1위인 도요타 자동차가 정책발표 후 3%이상 급등하는 모습으로 우리증시와의 시소게임을 보여 줬다. 자동차, 금융, 건설, 조선, 철강, 화학 업종 등에서도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여 줬다.

코스닥 역시 지난주 초반은 외인들의 매수세가 들어 왔지만 북한발 악재와 엔저현상이 겹치면서 하락 압박을 받았다. 그 동안 상승했던 기술주위주의 하락 압박을 받으며 하락 마감했다.

투자전략

이데일리ON 진묵 심학수 전문가는 이번 주 역시 북한발 리스크가 재등장 할 것이라고 판단하며 “청와대에서도 10일 전후 북한 미사일 발사가능성을 말할 정도로 북한 미사일 발사를 현실화 시키는 모양세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북한발 리스크는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저점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지난 금요일 엔/달러 환율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심학수 전문가는 추가적으로 상승해 나간 다면 북풍에 이어 엔저 현상까지 우리증시를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기점은 주중반에 들어서면서 엔저현상이던 북풍문제던 바닥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외인들의 매도 공세는 줄어들 것이고 저점의 터닝자리 에서는 강력매수 신호로 보고 매수를 이어 간다면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겠다”라고 정리했다.

지난 주 코스피는 전저점을 이탈 하며 강한 하락세를 보여 줬다. 이번 주에는 1900선을 이탈 여부가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이탈 후 반등 시에는 상당히 강한 반등과 함께 매수신호 발생으로 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실전매매에서는 실적 발표와 관련해 실적 개선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이다. 실적 개선 업종으로는 금융, 건설, 기계 등을 언급하며 주중반 이후 매수 타이밍이 올 것으로 기대했다.

관심종목으로는 우리금융(053000), 대림산업(000210), 대우조선해양(042660), 세아베스틸(001430), 기아차(000270), 미디어플렉스(086980), 유진기업(023410), 이랜텍(054210), 모베이스(10133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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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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