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민간고용과 서비스업 부진으로 하락했다. 전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S&P500지수와 다우지수는 이날 발표된 경기 지표가 부진함에 따라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민간 민간 고용이 2월치 증가치에 크게 못 미쳤다. 미국 경제에서 소비가 70% 차지하기 때문에 고용지표는 상당히 중요하다. 또한 미국 공급관리자협회에서 3월 비제조업 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시장의 조정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한편, 코스피는 외국인 현선물 동시매도 속에 3일 연속 하락이 나왔다. 글로벌 증시가 미국 내 경제지표 호조 및 키프로스 구제금융 조건 완화 등 긍정적인 소식에 동반 상승함에 따라 우리증시도 동시가 상승출발했으나 외국인들의 현선물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일봉상 음선일봉이 또다시 발생된 가운데 60일 이평선을 겨우 지지했다.
그러나 외국인 매도 규모는 약화되고 있고, 기관들이 하루만에 현물 매수로 전환되는 모습도 보였다. 개인들은 장중 콜옵션을 매수하면서 지수 하락을 키우는 역할을 했으나 마감에는 양매도에 나섰다. 외국인들은 막판 소폭이나마 콜옵션 매수했고,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및 비차익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됐다.
글로벌 증시와 코스피의 약세에도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여전히 국내 증시에 대해서는 조정시 매수 관점을 유지했다. 그는 “현재 시장은 대형주 모멘텀이 없이 상승제한적인 지루한 장세이다. 이는 우리 경제의 저성장 기조 때문으로, 이런 시장에서 대형주 보다는 개별주로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매주 새로운 이슈의 선취매로 스윙위주의 매매 타법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파동 타법을 적용한 는 연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VIP 클럽 회원 종목 금호종금(010050) 도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수익실현했다. 저점공략주 팜스웰바이오(043090)과 낙폭과대캐치법 + 가짜음봉 장로드 타법을 적용한 VGX인터(011000) 역시 강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금일 조정시 매수 관점 종목으로는 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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