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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분기 시작...3가지 호재 요소 주목!
작성자 : 진묵작성일 : 2013-04-01조회수 : 707 -
[이데일리] 어수선한 국내외 상황에 큰 변동성이 없는 계륵장의 연속적인 한 주였다. 정부의 경제 정책 발표 역시 내용 없이 그저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 불리기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시장의 시큰둥한 반응으로 이어졌다. 

이데일리ON 진묵 심학수 전문가는 “어찌됐던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가 얼마나 클지 밑자리를 깔아두는 것으로 보아, 향후 경기부양책이나 부동산정책의 기대감을 저버릴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주는 지속적인 외국인의 매도세가 3월 마지막 거래일에 매수세로 마감을 하면서 4월을 기대감을 안겨주는 한 주로 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제 2분기가 시작 된다. 글로벌 이슈로는 미국, 중국의 제조업 지수 발표, 밴버냉키 의장의 연설, 유럽중앙은행(ECB), 일본중앙은행(BOJ)의 금융정책회의 등이 있고 국내 이슈로는 기획재정부의 경기부양책 즉 부동산정책발표, 추가경정예산안의 규모 등이 주요 이슈로 거론되고 있다.

심학수 전문가는 “우선 글로벌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던 크프로스, 이탈리아 등의 악재가 서서히 줄어 들고 있고 외국인들의 매수세로의 전환이 이번 주의 상승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안전자산에서의 이탈이 우리증시에 외인들의 매수세를 부채질 할 것으로 판단 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기획재정부의 경기부양책, 가계부채의 정책도입 발표와 함께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장의 기대처럼15~20조 규모로 사상 최대치로 발표가 된다면 호재로 작용하며 급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또한 심학수 전문가는 “2분기가 시작돼며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발표도 지켜볼 만 하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장악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4가 갤럭시S3보다 월등히 앞선 예약판매량을 보이면서 스마트폰 부품주에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추가적으로 1분기 실적 개선주들 역시 관심권으로 지적하며 “계절적 영향과 글로벌경기 둔화에 의해 크게 개선돼지 않았다고 판단 되지만 2012년도 실적이 부진 했던 IT, 금융, 건설 등이 실적 모멘텀 과 정책모멘텀을 동시에 받으며 상승장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관심종목]
플렉스컴(065270) 옵트론텍(082210) 네패스(033640) 인프라웨어(041020) 크루셜텍(114120) 이미지스(115610) 대덕GDS(004130) 우리금융(053000) KB금융(105560) 대림산업(000210) 제로투세븐(159580) 한국콜마(161890) 동양기전(01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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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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