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키프로스 우려가 어느정도 해소 국면에 들어서면서 상승 마감했다. 키프로스 정부가 플랜B로 자구책 마련할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또한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업체인 나이키와 세계 2위 보석업체인 티파니 등 소비재 관련 기업들이 시장 전망치보다 웃도는 실적이 상승에 힘을 보탰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키프로스 관련 우려는 과거 유로존 위기와는 그 규모면에서 상당히 작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다”라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상승 추세 대한 부담이 크지만 정확히 기간조정을 주고 상승했다. 충분히 에너지를 보충하고 상승한 것으로 아직 상승 추세선의 상단부까지는 약간의 상승 여분이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지난주 국내증시는 키프로스 악재에 과민 반응했고 뱅가드펀드 청산이 지속되면서 거래소 중심의 하락이 나왔다. 이에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세가 집중 나왔고 북한 악재로 코스피는 조정이 이어졌다. 그러면서 수급이 코스닥으로 몰려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가 5일선과 120일선의 데드크로스 된 상태고, 현재 코스피 지수는 M자형 파동 진행 중으로 이는 하락추세 패턴이다. 장상훈 전문가는 “단기 이평선인 5일 이평선과 20일 이평선의 이격도 분산이 되어 수렴화 과정으로 가기 위해선 지수 상승이 나와야 한다. 금일 기술적 반등이 기대되는 대목이다”라고 지적했다. 단, 다만 반등을 위해서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돌아와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현재 장세에서는 대형주 보다는 개별주의 비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스닥은 566p 돌파가 큰 흐름상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전매매에서는 현재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 등을 지속 매매 중이며, 관심종목으로는 , , 통, 신영우통신, 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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