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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코스닥, 오늘 반등하지 못한다면...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03-19조회수 : 763 -
[이데일리] 지난 EU정상회담 후 키프로스 구제금융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예금과세 조건 구제금융으로 인해 뱅크런 파장에 주목을 했는데 2008년 이전까지만 해도 경제가 비교적 탄탄했다. 그러나 유로존 위기의 진원지인 그리스에 금융과 경제를 전적으로 의존하며 키프로스 양대 은행이 키프로스 GDP의 160%에 달하는 금액을 그리스 국채에 투자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키프로스 구제금융에서 논란이 된 예금과세란 10만 유로 이상 예금에 대해서는 9.9%, 그 이하 예금에 대해선 6.75%를 과세하는 것을 말한다. 손대상 전문가는 “이는 시민의 지갑에서 직접 돈을 꺼내 가는 것으로, 이 문제가 뱅크런 파장까지 발생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러한 이슈로 인해 아시아 증시가 조정을 받았다. 중국과 일본의 하락보다는 덜 했지만, 외부충격으로 국내 증시가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지난 금요일 시장이 밀린 후 반등이 나왔는데 1993p 저항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은 1983p부근까지 올라오다가 저항을 받으며 시장이 하락전환 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이번 하락은 1960p까지의 하락 예상되며, 1960p가 지지가 되는지 저항이 되는지 확인하고 매매에 임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코스닥 역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손대상 전문가는 “반등은 일찍 나왔어야 했는데 2월달 저점부터 상승을 이어왔고, 상승 추세에서 마무리가 됐다. 오늘은 무조건 반등이 나와야 시장의 상승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만약 오늘 반등이 나오지 않는다면 530p까지의 하락을 예상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전일 장이 시작하고 1983p가 저항이 되면서 매도에 나서기 시작했다. OCI머티리얼즈(036490) 2%대, 현대상사(011760) 4.7% 차익실현에 나섰다. 이어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총 10%대 수익을 기록하며 매도했으며, 그 외에도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물량 축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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