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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FOMC 주목...금주 "주초반 대응이 수익결정"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3-03-18조회수 : 964 -
[이데일리] 지수는 외국인의 연일 계속된 매도공세에 눌려 그 동안 지속 지지되었던 60일 이평선을 지지 받지 못하고 이탈하면서 결국 하락흐름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5.63포인트(0.78%) 하락한 1986.5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반적으로 시가상위종목에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2000선을 이탈하고 말았다. 특히 갤럭시S4 공개 이후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업종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FOMC 주목

이데일리ON 제우스 김성세 전문가는 최근 미국 시장이 연일 상승랠리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가장 주목해야 할 해외이슈로 19~20일 열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꼽았다.

김성세 전문가는 “시장의 예상은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양적완화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속도조절론와 관련 언급이 나올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동안 버냉키 의장이 의회 연설을 통해 밝혔던 만큼 큰 이슈는 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도 이번에 주로 봐야 할 점검해야 할 사항은 FRB가 공개할 실업률,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물가 상승률 등 경제지표 예상치가 어떤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 전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럽과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도 발표와 이탈리아의 연정 구성 협상이 주목거리라는 입장이다.

기술적 흐름

기술적으로 보면 지난주 지속 지지 받았던 2000포인트와 60일 이편선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이다. 특히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강화되면서 수급적인 불균형이 이뤄진 상황인 만큼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성세 전문가는 “일단 이번주 주초반에 60일선을 다시 올라서는지 여부와 재지지가 되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만일 주초반 지지부진한 모습을 그려준다면 추가적인 조정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보다는 코스닥

최근 코스피 시장은 다소 힘이 드는 모습이지만 코스닥 시장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역사적인 신고가를 나타내고 있고 심리적인 저항라인인 550선 마저도 돌파하는 강력한 흐름이다.

김성세 전문가는 “이러한 강한 상승흐름이 나오는 직접적인 이유는 코스피시장의 부진에 코스닥시장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고, 새정부의 경제정책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이번주 역시 코스피 보단 코스닥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가져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요즘 새로운 테마주의 강세와 소형주의 탄력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기술적 흐름이 양호한 개별주 공략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기산텔레콤(035460), 링네트(042500), 다스텍(043710), 차바이오앤(085660) 등이 급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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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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