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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3월 코스닥 랠리, "수출주 방향성"에 달려 있다
작성자 : 정지우작성일 : 2013-03-18조회수 : 555 -
undefined챔피언스리그undefined 글로벌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증시가 과연 디커플링이 해소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데일리ON 정지우 전문가는 “삼성전자의 외국인 대량매도로 투심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삼성전자의 재반격이 나타날지가 중요한 부분이다. 물론 코스피가 지난주 힘을 못쓰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코스닥은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외국인들의 코스피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반대로 코스닥 쪽에는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역시 연기금을 필두로 기관의 매수세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코스닥 종목장세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진단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이번주는 19~20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미국 FOMC가 중요한 투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며, 시퀘스터 재협상 역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물론 시퀘스터에 투자자들의 민감하게 반응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향후 불협화음이 지속된다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업종이 금요일부터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는 부분이 눈에 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며, 현대차가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번 주에도 수급동향 체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의 외국인의 대량매도가 나온만큼 IT업종의 수급동향 역시 눈여겨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역시 IT,자동차 수출주가 꺽이느냐 아니면 시장을 주도하느냐에 따라 국내 증시의 방향성이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결국 이번 주도 외국인과 기관의 코스닥 수급동향을 주시하며, 기존 코스닥 IT,자동차 부품주의 관심을 지속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단 주초는 지난주 후반 강한 상승세가 나타났던 자동차 부품주들이 주초에는 숨고르기 이후 다시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관심종목]
피델릭스(032580), KC그린홀딩스(009440), 에스엘(005850), 한일이화(007860), 한국콜마(16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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