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7일째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소매판매액지수가 전월 대비 1.1%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인 0.5% 상승을 윗돌자 대기 매수세가 몰렸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현재 다우지수 상승 중이나, 수렴 후 분산이 된 상태로 수렴화 과정으로 진입 할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조정이 나온다면 제한적인 조정이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매수 포지션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다우지수는 약간의 상승여분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상승추세대 상단부로 향하고 있는 과정이라 분석하며 “다만 상승에 대한 수급이 강하지는 못하여 횡보를 보이고 있다. 추가 상승이 나오더라도 제한적이며 수렴화 과정을 염두해 둔다면 가격조정이 나오게 된다. 물론 이 조정이 매수의 맥점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는 오늘 쿼드러블위칭데이로 영향은 미미하겠지만 변동성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장상훈 전문가는 “최근 우리 시장은 전약 후강 구조로 장중 변동성이 많이 나오고 있다. 외국인들은 매도세로 나가다가 다시 축소하는 등 변동이 심한 모습이다. 선물에선 기대와는 달리 매도세로 일관하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코스닥 시장은 오늘도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엔화 약세에 따른 수출주의 약세가 시장의 조정의 근원이 되고 있다. 장상훈 전문가는 “불안한 시장에서 대형주 보다는 개별주의 비젼에 관심을 갖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다.
관심 종목으로는 KT뮤직(043610) 크루셜텍(114120)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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