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금일도 여지없이 북한발 리스크로 인한 저항을 받았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지금은 같은 장세에서는 수급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코스피와 달리 최근 코스닥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외국인과 연기금의 공이다”라고 말했다.
외국인과 연기금은 중장기 매매와 가치투자 위주의 매매방식을 취한다. 하지만, 최근 코스닥의 매매를 확인해보면 종목별로 다른 매매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외국인 최근 시총 상위 종목군과 IT부품주를 주로 매수하고 있으며, 연기금은 IT부품주 외에도 바이오주와 엔터주를 고르게 매수하고 있다.
그 외에도 외국인들은 이미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간 종목을, 연기금은 펀더멘탈이 양호하지만 큰 폭으로 조정 받은 종목의 저가매수 위주의 매매를 보여주고 있다.
손대상 전문가는 “수익률 면에서는 둘다 비슷한 양상을 보였기 때문에 외국인과 연기금의 매매를 확인하실 때에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매매를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좀 더 안정적인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연기금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 종목 혹은 연기금과 투신, 외국인과 투신 등 하나보다는 두 개 이상의 수급이 겹치는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전일은 바이오주 중 를 매수했다. 역시 기관과 외국인 동반매수 종목으로 관심권이다. 동일한 수급을 보이는 추천주 역시 중기적으로 큰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관심권이다.
향후 매매 전략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수급이 살아있는 종목 위주로 매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박스권 매매와 2007p를 기억해야 한다. 코스닥의 흐름은 저항선 부근에 있는 모습인데 아직 흐름은 깨지지 않은 모습으로, 여전히 단타매매 유효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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