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미국 시퀘스터 협상 결렬에도 해외증시의 흐름은 견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 2월 제조업지수가 54.2를 기록 제조업 경기가 확장을 지속하고 있고,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악재보다 호재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모습이다.
이번주도 주초 ISM서비스업지수와 주후반 비농업 고용지표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데일리ON 정지우 전문가는 “일단 지표도 지표지만 시퀘스터 발동이후 미 정치권의 협상이 지속될 전망인 만큼 향후 추가협상 내용에 따라서 시장의 방향성이 좌우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퀘스터 논쟁이 지속될 시에는 2013회계연도 예산 처리안도 합의에 실패하며 연방정부가 폐쇄될 수 도 있으며, 향후 신용등급 강등이란 불확실성도 제기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 협상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주는 중국 연중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시작되면서 중국 관련주들도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양회 이후 내수 확대, 도시화 추진으로 인해 정유화학 등 중국에 진출해 있는 헬스케어, 화장품, 의류 기업과 건설업체 특히 IT관련주에 지속관심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외국인 기관의 매수속에 코스닥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중소형주 코스닥 종목장세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하며 코스피, 코스닥 종목 내에서도 연기금 수급이 뒷받침되는 종목들 또한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고 지적했다.
정지우 전문가는 “결국 시장의 방향성은 향후 이탈리아 정치권의 연정구성 논의 진행여부와 시퀘스터 추가협상 내용에 따라서 추가반등을 할 수 있을지, 재차 불확실성이 부각될지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증시의 추가 상승여부도 글로벌 증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총평했다.
관심 종목으로는 , , , ,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정지우 전문가가 바닥에서 추천했던 차바이오앤, KC그린홀딩스, KC코트렐, 동양이엔피, 삼진 등의 보유 종목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 이데일리ON "반갑습니다, 회원님! 컴백응원 연장권" 1+1개월/3+2개월 [자세히보기]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