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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추가적인 상승 기대해도 된다"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3-03-04조회수 : 1,045 -
[이데일리] 지수는 추세 상승을 이어가면서 특히 수급적으로도 기관과 외국인이 동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결국 상승흐름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22.45포인트(1.12%) 상승한 2026.49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양적완화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연일 상승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 대부분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의약품, 건설업, 보험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기계, 유통업 등 상승 마감했고 의료정밀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등 상승 마감했고 NHN, LG디스플레이, 고려아연, 대우조선해양, LG유플러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미 시퀘스터 변수 및 경제 지표 주목

최근 대외적인 여러가지 변수에도 불구하고 지수는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 특히 주목해 봐야 할 것은 역시 미국의 시퀘스터의 시행이다.

지난 1일 오바마 미 대통령과 의회 지도부 간 백악관 회동은 특별한 소득을 얻지 못하고 오바마가 관련 법안에 승인을 하면서 결국 시퀘스터 즉 미국의 예산자동삭감이 발동되었다.

결론적으로 보면 미국의 예산자동삭감(시퀘스터)에 대한 우려는 그리 크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인데, 우선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재정지출 삭감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 3월27일까지 4∼9월 예산안 합의를 위한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해 우려했던 재정절벽이 현실화 우려에 대해 지금부터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시퀘스터가 장기화되면 미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커질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퀘스터가 장기화되면 미 경제성장률이 최소 0.5%포인트 둔화되고 75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고 국제통화기금(IMF)도 시퀘스터가 발동되면 올해 미 경제성장률을 최소 0.5%포인트 낮출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따라서 미국에서 향후 어떤 해법이 나올지 관건이다.

한편 이번주에도 역시 여러가지 대외적인 경제 변수가 있다. 우선 중국에서는 이번 주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성장률 목표로 7.5%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분배, 도시화, 재정개혁 등 민생관련 문제들이 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중국은 이번주 1월 무역수지(8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9일), 2월 고정자산 투자, 2월 산업생산, 2월 소매판매(10일) 등의 경제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주 미국에서 발표될 경제지표는 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업 지수(5일) 1월 공장주문,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의 2월 고용지표(이상 6일) 1월 무역수지, 1월 소비자 신용(이상 7일)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1월 도매재고(이상 8일) 등이 예정되어 있다.

기술적 흐름

기술적으로 보면 지난주 2000선을 강력하게 지지되면 주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이 더욱 강화되면서 지난 단기 고점도 돌파하는 등 기술적 재상승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주에는 1월 고점인 2042선 돌파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충분히 그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우선 불확실성 요인들이 하나 둘 제거되었다는 점과 최근 투자심리가 상당히 호전되어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수급적으로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추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한 모습이지만 고점에 대한 기술적 조정은 감안하고 매매에 임할 것을 당부한다.

결론

지난 한주 동안 코스피지수는 결론적으로 상승으로 마감하였는데 주초반만 해도 이탈리아 총선 결과 소식이 전해지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주중반 이후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양적 완화를 지속성 발언 뒤에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이번 주 역시 여러가지 대외적인 변수가 있지만 큰 무리 없이 상승 추이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기술적인 흐름상 2040선 정도까지의 상승을 기대해 보면 되겠고 이후 추가 돌파 여부가 중요한데 돌파시 2150선 도전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특히 최근 기술적 흐름이 좋은 개별주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매매에 있어 예전보단 많이 부드러워진 모습이기 때문에 단기 흐름을 이용한 매매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한창(005110), 원풍물산(008290), 미디어플렉스(086980), 바이오스페이스(041830) 등이 급등을 기록하였다.

최근 바이오스페이스를 저점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안겨드렸는데 이제 새로운 제2의 바이오스페이스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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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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