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월을 마감하는 한 주가 시작됐다. 이데일리ON 정지우 전문가는 “영국신용등급강등의 영향과 함께 이탈리아 총선, 시퀘스터 합의도출여부에 따라서 변동성이 많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이 공격적 금융완화 단행을 피력한 만큼 향후 엔화 약세 지속여부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25일 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만큼 신정부 출범 이후 수혜주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향후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삼성전자가 시장을 주도하며 이끌고 있는 만큼 중소형IT 관련주들의 반등 지속여부와 신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정책에 따른 건설주들의 향후 흐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외증시는 역시 유럽과 미국이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지우 전문가는 “이탈리아 총선결과에 따라서 26일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탈리아와 미국의 시퀘스터 협상 도출여부에 따라서 1월초 역시 재정절벽 협상 이후 급등이 나왔었던 것처럼 급등 혹은 급락양상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일단 기술적 지표를 봤을 때는 이번 주 3주째 이전고점 저항권2040p 돌파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역시 외국인들의 수급이탈 움직임도 잘 체크를 해봐야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무엇보다 지금은 외인들의 코스닥 매수세가 지속되며 중소형 종목들의 선전이 눈에 띄고 있는 만큼 코스닥 종목에 중소형 IT 종목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향후 갤럭시S4 출시 기대감과 함께 수혜주들 역시 관심 있게 지켜보며, 실적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셋탑박스 관련주 역시 또한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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