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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테마주, 개별주 단기급등의 배경은?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3-02-25조회수 : 1,023 -
[이데일리] 지수는 그 동안 지속 순매수에 가담하였던 외국인이 장막판 순매도로 전환하였지만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추세적인 상승을 이어가면서 결국 상승흐름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3.67포인트(0.18%) 상승한 2018.89로 마감했다. 

단기적인 상승에 따른 피로도가 증가하였고 미국 증시도 최근 양적완화(QE) 조기종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출발 흐름은 좋지 못했지만 버냉키 의장이 양적완화에 따른 자산버블이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는 긍정적인 발언이 전해지면서 결국 상승 반전하여 마감하였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 흐름 우세한 가운데 보험업, 전기가스, 의료정밀, 운수장비, 음식료업, 증권, 건설업 등 상승 마감했고 전기전자, 운수창고, 종이목재, 은행, 철강금속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등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 POSCO, LG화학,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신정부 출범 및 경제 지표

이번 주에 주목해야 할 것은 박근혜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 취임과 미국 경제 지표 발표이다. 특히 미국 연방정부 예산 자동삭감 협상, 이탈리아 총선 등 정치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번 주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국내에서는 신정부 출범이 있는데 과거의 전례로 보면 신정부 출범 이후 추경예산 편성, 기준금리 인하 등 경기부양을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증시에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주에 이미 신정부 기대감이 미리 선반영 된 흐름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단기적 관점 보단 중기적 관점에서 주목해 보자.

국내외적으로 주요 경제 지표 발표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25일 중국 2월 HSBC 제조업 PMI, 이탈리아 총선이 있고 26일 미국 12월 주택가격지수, 미국 2월 소비자신뢰지수, 28일 미국 4분기 GDP 잠정치 등이 예정되어 있고 국내에서는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27일 한국 2월 소비자대기지수, 한국 1월 경상수지, 28일 한국 1월 산업생산 등이 발표를 기다린다.

한편 지난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양적완화 조기 종료 가능성이 제기와 중국 인민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흡수 등 G2의 통화 완화 후퇴 기조가 나오고 있는데 향후 어떤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해 보자.

기술적 흐름

기술적으로 보면 지난주 2000선을 강력하게 돌파하는 등 추세적인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주에도 추가 상승이 이어질지 여부가 관심이다.

일단 지난 고점인 2042선 저항과 단기 상승에 따른 심리적인 저항을 극복할만한 모멘텀이 나와주는가가 관건인데 이번주 각종 경제지표 및 이벤트와 맞물려 쉽게 예상하기가 만만치 않다.

다만 추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한 모습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술적 조정을 감안하고 매매에 가담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결론

최근 국내 증시 흐름을 보면 위험자산 선호가 늘면서 2분기부터는 주식시장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중국 등 신흥국 소비시장 성장 등으로 주요 선진국 안전 자산인 채권의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은 신정부 출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식시장의 매력도가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최근 시장을 보면 기술적 흐름이 좋은 테마주나 개별주가 단기 급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빈번해 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단기 흐름을 이용한 개별 테마주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에스티큐브(052020), 키이스트(054780), 인포피아(036220), 크루셜텍(114120) 등이 급등을 기록하였다.

최근 인포피아(036220)를 저점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안겨드렸는데 이제 새로운 제2의 인포피아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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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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