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시장 점검
지난주 시장은 중국의 부동산 시장 억제책 및 미국의 양적 완화 수위 조절 등 우려로 인한 해외 충격이 있었으나, 환율진정과 오바마 대통령 시퀘스터 연기 필요 발언 등으로 인해 주중 급등하면서 2,000P 를 회복해서 지난주 대비 1.90% 상승 2,018.89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9천억 이상 순매수를 보였고, 연기금과 증권이 순매수를 지속하면서 기관도 1,856억 매수하며 외국인, 기관 쌍끌이 매수를 보였고, 특히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중 9,134 계약 대량 매수를 보이며 주 누적 11,252 계약 강력매수를 보이며 시장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개인투자자들의 대응이다. 시장이 상승을 지속하면 항상 반복되는 것이지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개인 투자자들의 매물이 쏟아졌다. 지난 한 주 현물에서 1조 691억과 펀드 환매에 따른 투신의 4,975억 규모의 매도를 보였다”라고 지적했다.
대응 전략
미 시퀘스터 문제, 이탈리아 총선, 일 중앙은행 총재 선출 등으로 인해 해외시장이 충격을 보인다면 일시적인 꽃샘추위는 있을 수 있으나,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규제완화, 경기 부양 및 우려되는 악재가 큰 충격이 없다면 시장은 다시 한번 강한 반등을 시도하면서 2100P 터치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한만식 대표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급동향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추가적인 환율하락을 염두 해 두고 현, 선물에서 공격적인 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점과 개인과 투신의 매도를 제외하고 증권과 연기금이 꾸준히 매수하고 있는 모습도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도 지난주에 이어 긍정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만식 대표는 “양시장 공히 20일선 이동평균선이 우상향되면서 상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은 연중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모습이고, 코스피 시장도 1975 ~ 2000P 내외 강력한 매물벽을 소화하면서 반등을 이어가고 있디”라고 말했다.
관심종목
코스피 시장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지속적으로 전기전자, 운수장비 업종이 긍정적 흐름을 보였고, 금융, 화학, 지주사 업종도 수급이 호전되는 상황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I.T, 제약 디지털(게임) 관련 업종이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만식 대표는 수급이 호전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중소형주에서는 갤럭시S4 출시와 세계 모바일 축제 N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관련 부품주와 통신주를 주목하고 있다.
또한 새 정부 출범 기대감과 더불어 , , 등 U-헬스케어 관련주와 하락 폭이 컸다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게임관련주 중 , 등이 관심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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