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양적완화 조기 종료에 대한 우려와 경제지표의 부진이 낙폭을 키웠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주만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데일리ON 장로드 장상훈 전문가는 “이는 연말에 늘었던 임시직 수요가 한꺼번에 해소되는 계절적 요인이라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2월 제조업 경기 확장세도 1월 대비 0.6p 하락했다. 실질적으로 이번 뉴욕증시의 조정은 고점에 대한 단기 저항 매물이다.
장상훈 전문가는 “다우지수 일봉을 살펴보면 역사적 고점 14,198.10p를 바로 앞에 둔 역헤드앤숄드형의 1차 매도목표치였다. 거침없는 상승 후 거의 한달동안 기간조정을 거치며 박스권을 만들었다. 기간조정은 가격조정보다는 상당한 강한 매수세를 가지고 있다. 박스권 형성 중 골자기를 파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급등의 시그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로드의 낙폭과대캐치법 상 2일째 하락 후 밑꼬리가 나오며 박스권 하단부인 1차 지지를 주는 모습이다. 내일 3일째 되는 날로 단기적 저점이 확인되는 날이다. 또한 단기이평선인 5일선과 20일선의 데드크로스 여부가 결정나는 날이기도 하다. 20일선과 60일선의 이격이 커져 있기 때문에 조정도 염두해 두어야 하며, 2차 지지라인은 13,660p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들은 현물을 4일 연속 순매수세로 선물은 매도세이나 미비하다. 코스피는 6일 연속 상승에 대한 단기 고점 매물과 미국의 양정완화 관련 악재가 겹치며 갭하락후 박스권 형성했다.
장상훈 전문가는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이 필요한 시점에 미국의 작은 악재가 조정을 주었다. 그러나 미국의 실업률이 아직까지 안정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양적완화 조기 종료는 어려울 것이다. 즉 조정은 매수의 기회 삼야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기술적으로 보면 하락추세선 상향 돌파 후 기간 조정 후 급등한 양상이다. 장상훈 전문가는 “금일 갭하락은 매수의 기회로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늘만 넘기면 반등을 꿈꾸는 매수세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면, 강한 수급은 2월 3월에 화려한 개별주 장세의 예고로 판단했다.
실전매매에 대해서는 “매주 새로운 이슈의 선취매로 스윙위주의 매매 타법이 성공하고 있다. 아무리 시장이 흔들려도 이슈와 매집주들은 바로 제자리로 돌아서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가 되어 편안한 매매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VIP 종목인 는 20% 절반 수익실현 후 전일 조정시 저점 재매수했으며, 수요일 공개주인 도 상승이 나왔다. 서한(011370) 동방선기(099410) iMBC(052220) 동양철관(008970) 스윙 관심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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