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로존에 소비자 신뢰지수가 크게 상승을 하며 연일 유로존 경제 지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25일 진행되는 이탈리아 총선에 대한 우려감도 있었지만, FOMC회의록 발표에서 양적완화 조기 종료에 대한 의견이 등장하며 차익성 매물 출회로 유럽과 미국 시장 모두 하락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 흐름에서 소외되었던 우리나라 증시는 모처럼 외국인의 공격적 인 현,선물 매수에 힘입어서 강한 상승 마감했다.
이데일리ON 휘파람 석명수 전문가는 “전일 상승은 박근혜 당선인의 환율 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발언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환율에 민감했던 수출주들도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를 필두로 해서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의 선물 매수로 베이시스가 안정을 찾으면서 프로그램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다음주 월요일 신정부가 출범을 한다. 석명수 전문가는 “신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거기다가 우리나라 증시는 글로벌 증시 대비해서 매우 저평가 되어 있는 상황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조정이 나오더라도 매우 견고한 조정이 예상되며 실적과 밸류 그리고 성장성을 기준으로 종목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코스닥을 지속적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석명수 전문가는 “연초 이후에 코스닥 상승률 상위 종목들을 보면 물론 테마성 종목도 있지만 대부분 실적과 성장성이 받쳐주는 종목들이다. 실적과 성장성이 답이다. 이것은 주식의 영원한 진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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