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월 선물옵션만기일이 비교적 무난하게 지나갔다. 전일 G7에서 환율에 관해 이례적으로 성명까지 냈지만 G20 의장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독일, 미국, 중국 등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이며, 유럽 독일과 프랑스 시자은 경제지표 부진으로 시장 조정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글로벌 증시에 대해 “미국의 경제지표가 모멘텀이 될 가능성도 크게는 없는 것으로 보아 미국은 당분가 조정 장세에 그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증시는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코스피에서 5일 연속 순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8일 연속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손대상 전문가는 “금리동결과 만기일을 무사히 넘겼는데, 보험, 건설 업종 모두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3월에는 금리 인하에 무게감이 실린다. 건설업종에 관심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또한 최근 테마로 LED수혜가 계속되고 있어 역시 관심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이례적으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을 보유 중이었는데, 삼성물산은 의외로 상승으로 마감하면서 5일 연속 상승으로 마감했다. 또한 과 역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향후 전략에 대해서는 “전일 시장이 하락추세를 딛고 오르는 모습이었는데 이전에 지지가 저항이 되면서 돌파를 못했다. 오일은 돌파 여부 확인하시고 단기 2008p까지 상승 예상하시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은 기관의 매도가 있긴 하지만 방향 위로 잡았다. 저항선으로 작용하던 508p를 갭상승을 한 후 상승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513p 단기 저항이며 518p까지 상승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월 25일에 개최되는 MWC와 관련해 전기전자주에 관심을 두며 실적 확인도 함께 해볼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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