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난 금요일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시작이 좋았다. 미증시와 유럽 증시도 미국의 무역적자 축소와 유럽의 사상 첫 재정감축 합의에 시장이 긍정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2일 연속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외국인의 악재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기관은 5일만에 매수세로 이어지면서 마무리가 잘 됐다”라고 판단했다.
한편, 코스닥에서는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세가 이어졌으며 기관은 하루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현재까지는 코스닥 시장이 더 긍정적으로 판단된다는 입장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이런 긍정적인 수급으로 코스피 상승추세에서 반등이 나오는 모습과 함께 피보나치상 62%에서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다. 코스닥은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지만 박스권 하단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마무리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주는 일본의 엔저정책에도 불구하고 경상수지 2개월 연속 적자와 함께 G20 재무장관회의에서 환율전쟁에 어떤 방향이 잡히는지를 주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다시 진행되는지 기준금리 여부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환율 안정화로 기준금리는 동결로 전망이 되고 있지만 예상외로 인하로 정해지면 여전히 리스크는 있지만 건설주는 긍정적인 모습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번 주에는 전기전자와 자동차주에 자금이 흐름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금융주 역시 기대해 볼만하다는 의견이다.
관심업종 : 기관(전기전자, 에너지) / 외국인(화학,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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