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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경제지표, 환율 주목..."이번 주가 중요한 분수령"
작성자 : 제우스작성일 : 2013-02-12조회수 : 3,307 -
[이데일리]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매수가 유입되면서 최근 부진을 극복하고 오랜만에 장대양봉을 기록하면서 결국 상승흐름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9.13포인트(0.99%) 상승한 1950.90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소폭 하락으로 출발하였지만 중국의 수출입 지표가 긍정적으로 작용하였고 최근 북한발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상승 흐름 우세한 가운데 운수장비, 전기전자, 제조업, 섬유의복, 의료정밀, 운수창고 등 상승 마감했고 전기가스, 통신업, 보험업, 종이목재, 의약품, 음식료업, 건설업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상승 흐름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신한지주 등 상승 마감했고 한국전력, 삼성생명,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KT&G, 삼성화재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경제 지표 및 환율 주목

지난주에 지수가 오랜만에 강력한 장대양봉을 기록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주에도 각종 대외적인 경제지표와 환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데 특히 11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14~15일 열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회의에서 환율 문제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데 유로화 강세에 대한 유로존 각국 간 의견차와 일본 엔저 정책에 대해 G20 국가들의 반응도 관심사이다.

또한 14일에는 일본은행(BOJ)과 한국은행의 통화 정책도 주목해야 하는데 일본은 기존 아베 신조 정부의 통화 정책 방향을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우리나라는 수출과 생산 등 최근 경기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75%인 현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미국에서는 13일 미 1월 소매판매, 1월 수입물가, 15일에는 미 1월 산업생산 등이 발표를 하며 유럽에서는 14일 유로4분기 GDP가 발표된다. 이번 주에는 여러 경제 지표 및 변수가 될만한 각종 회의 및 정책들이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기술적 흐름

기술적으로 보면 지난주 장대 양선을 만들어 놓은 흐름이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바닥권을 지속적으로 지지됨을 보여준 상태이기 때문에 특별한 악재가 없다면 무난한 상승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번 주에는 각종 글로벌 변수의 비중이 높은 만큼 기술적 흐름보단 내용에 주목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해 보인다.

결론

최근 외국인의 매수가 살아 나고 있고 지난주에 힘들었던 각종 글로벌 변수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흐름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시장의 모멘텀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며 그 변화는 역시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주는 옵션만기와 환율정책, 각종 글로벌 경제 지표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 만큼 하나 하나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일 상승이 이어진다면 단기 목표치는 2000선 정도를 예상하고 있으며 시장은 다소 눈치보기 경계를 하고 있는 만큼 종목 매매에는 더욱 신경 써서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시장에서 지수의 등락이 좀 심한 편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겐 매매하기 까다로운 모습이지만 이를 오히려 역으로 저점 매수의 기회로 활용해 보는 전략도 좋아 보인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모나미(005360), 체시스(033250), 디에스(051710), 후너스(014190) 등이 급등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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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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