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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013년 코스닥 승률, 코스피 넘어설까?
작성자 : 정지우작성일 : 2013-02-12조회수 : 998 -
[이데일리] 이번 주는 주후반으로 갈수록 주요 이벤트들이 몰려 있다. 14일~15일 열릴 G20재무장관회의에 관심이 쏠려 있는 가운데 14일 동시 일본은행과 한국은행 통화정책회의가 함께 열린다. 

이데일리ON 정지우 전문가는 “역시 목요일 옵션만기일까지 상황에 따라서는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특히 환율에 증시가 민감하게 반응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엔화약세, 원화강세가 진정되어야지 해외증시와의 디커플링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특히 환율의 단기 방향성은 이번 주에 있을 G20 재무장관에서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우 전문가는 “선진국들의 정책공조가 어떻게 이뤄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환율이 안정된다 하더라도 주의할 점이 많다는 입장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조정 되고 있고 아직 미국 시퀘스터 문제가 해결되고 있고, 이탈리아 총선 문제가 있는 만큼 급격한 상승을 기대하기 보다는 디커플링을 벗어나며 1900p중후반에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최근 일주일 눈에 띄는 부분이 코스닥에서 외국인과 기관들의 수급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정지우 전문가는 “2월 신정부 출범이 다가오면서 정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분간 코스닥 장세에 촛점을 맞추는 전략이 유리해 보이며, 코스닥 종목 내에서도 실적증가세가 눈에 보이는 종목위주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특히 엔달러 환율에 민감한 수출주들은 1분기 실적 둔화 우려감이 작용하고 있는 만큼 단기는 반등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으나 당분간은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경계하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는 의견이다.

실전매매에 대해서 정지우 전문가는 “삼성전자가 추세가 살아있다면 역시 중소형IT종목은 삼성전자 협력사 위주로 관심있게 보는 전략이 유효해 보이며, 신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나올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며, 정책에 맞는 업종을 선별해 나가는 전략이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정지우 전문가는 2013년 한 해 코스닥상승률이 코스피를 능가할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코스닥 중요 지지선 500p 부근 지지여부를 잘 눈 여겨 볼 것을 주문했다.
관심주: 빅솔론(093190), 대덕GDS(004130), 디아이디(074130), 와이솔(122990), 대동스틸(048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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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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