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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초 1950P 안착 시 "조정 마무리에 무게"
작성자 : 多成한만식소장작성일 : 2013-02-12조회수 : 930 -
[이데일리] 지난주 시장도 원화강세와 엔화약세, 북한 핵실험, 유로존 리스크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디커플링 장세가 지속되면서 1,930을 이탈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주후반 엔화약세가 진정되고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호전되며 급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주 대비 6.89 포인트 하락한 1,950.90으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는 “특히 그 동안 하락을 주도했던 외국인이 금요일 공격적인 선물매수를 보이면서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를 보이며 I.T,자동차를 중심으로 급반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마감했다”라고 설명했따.

기술적으로도 1,930P 부근에서 이중바닥을 형성하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만식 대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도 이전 저점을 훼손하지 않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한만식 대표는 “지난주 금요일 호전된 기관, 외국인의 수급이 크게 훼손되지 않고 환율 문제가 다소나마 안정세를 보인다면, 그 동안 보였던 디커플링 장세는 해소되면서 일정 추가적인 반등시도가 나타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강한 흐름을 보인다면 2011년 년초 지수 조정흐름 이후 반등과 같은 강한 상승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이다.

수급적적인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강한 선물 매수 전환과 KODEX 레버리지와 인버스에서도 기관이 강하게 상방포지션으로 전환한 것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환율 피해로 인해 하락이 컸다 반등을 주도하고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신규 공략하는 것이 좋다는 입장이다. 개별종목에 있어서도 삼성전자(005930)현대차(005380)에 대해 기관, 외국인이 상끌이 매수 전환된 것도 긍정적이라는 의견이다.

한만식 대표는 “삼성전자, 현대차 두 종목 공히 기술적으로 이전 저점을 훼손하지 않는 부근에서 저점을 형성하면서 이중바닥을 완성하고, 수급적으로 기관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가 유입되면서 반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시장 반등시 주도종목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경우 이전 저점을 다시 훼손하는 조정을 보인다면 신규 매수한 것에 대해 손절을 염두에 둔 상태에서, 주초 기존에 주식비중을 축소했던 투자자라면 분할적인 신규공략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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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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