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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20일선 안착 실패시, 1,900P 초반 반등에서 매수"
작성자 : 多成한만식소장작성일 : 2013-02-04조회수 : 1,154 -
[이데일리] 지난주 시장은 원화가 일부 약세를 보이면서 외국인의 매도가 일부 진정 되고,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매수에 힘입어 지난주 대비 0.6% 오른 1,957.79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다성 한만식 대표는 “연초 고점형성 이후 해외시장 강세대비 나홀로 디커플링 장세가 지속되는 모습이고, 예상대로 20일선에 대한 하락이 커서 일시 반등시도를 보였지만, 아직도 종가상 20일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향후 주식시장 흐름에 대해서는 “주말 해외시장은 또 다시 급 반등하면서 년초 랠리를 지속하는 모습이나, 수급적으로 원화약세 지속에 따라 외국인이 매수 전환한다든지, 기술적으로 1,975P 전후 20일 이동평균선에 안착하는 모습이 보이기 전까지는 해외시장이 강세현상을 지속한다 해도, 섣불리 주식비중을 확대하기 어려운 시장이다”라고 판단했다.

이 같은 전망의 원인은 “원화가 일부 약세 현상을 보였으나, 엔화 역시 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고, 외국인의 매도가 일부 진정되는 모습이나, 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 수급도 하락추세를 지속하고 있어 쉽게 매수로 전환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어 “연기금을 중심으로 기관의 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나, 외국인 매도 외 시장베이시스 하락으로 인해 지난해 강하게 유입되었던 차익프로그램 매수가 지속적으로 매도되고 있는 것도 수급적으로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한만식 대표는 이번 주 금통위와 설 연휴 이후 2월 옵션만기일 전후까지는 추가적인 관망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다. 한만식 대표는 “해외시장 급등으로 인해 20일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나, 추가 조정을 보일 때, 지난주 형성한 1,930P 저점을 지지하거나, 일시 이탈할 때에는 재차 1,930P 를 회복하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여유롭게 시장을 대응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춘절관련 수혜가능성이 높으면서 최근 외국인이나, 기관의 매수세가 강한 호텔신라(008770), 파라다이스(034230), 하나투어(039130) 등으로 제한한 매매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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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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