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구글과 IBM 실적 발표와 기술주들의 실적 호조로 상승을 이어갔다. 여기에 유럽중앙은행의 드라기 총재의 유로존 경제 낙관론도 한 몫 했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무엇보다 중요한건 부채상한한도 관련해서 미국 하원의 연장 표결 통과 소식이 전해지면 70p 넘게 상승폭을 키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적 분석 상 역헤드앤숄드형 단기 목표치에 상향 돌파했다. 다만 그 상승이 수급을 동반하지 못하여 상승엔 제한적이다. 또한 지금 분산 중이고 단기 이평 이격도 커지고 있다. 다만 수렴을 동반한 상승이므로 조정시 매수 포지션이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프로그램 매도로 이어지면서 낙폭을 키운 하루였다.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북핵 문제와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아기자기한 악재였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은 언제나 그러하듯 단기임을 명심하고 경제적 이슈가 아니기에 조정시 매수 관점이다”라고 말했다.
코스피는 주봉상 삼각수렴을 상향 돌파하여 상승 추세 전환이다. 다만 최근 조정시 투매가 나와기에 상승시 매물이 존재한다. 속도는 좀 늦을 수 있겠지만 상승 전환으로 방향성이 결정된 만큼 조정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더욱이 강한 수급은 1월 2월에 화려한 개별주 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실전매매에서는 가 무선충전 핵심 소재 개발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빅텍(065450) 은 북한의 비핵화 선언으로 상한가 간 모습이다. 정책과 실적이 뒷받침 되어 주면서 연초부터 수익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 12월 20일 부터 매수라 말씀드린 는 연속 상한가 랠리고 등이 연말 연초 랠리의 기준이 되고 있다.
최근 관심종목이었던 iMBC(052220) 우리조명지주(037400) 잉크테크(049550) 등이 꾸준히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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