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수는 외국인의 매수 전환과 단기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오면서 5일선을 회복하면서 결국 상승흐름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3.58포인트(0.69%) 상승한 1987.85로 마감했다.
이데일리ON 제우스 김성세 전문가는 “그 동안 지속적인 매도세를 보여주었던 외국인이 6거래일 만에 매수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상승 흐름을 보여주었는데 의료정밀 3% 이상 급등, 보험업, 증권, 금융업, 비금속 광물 등 상승 마감했고 운수장비업종만 하락 마감하였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부분 상승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한국전력, 삼성생명,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등 상승 마감했고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하락 마감했다.
대외적 변수 주목
김성세 전문가(제우스)는 금주 주시시장에서는 대내외적 변수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지수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역시 환율 문제인데 이번주에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엔저 현상이 문제인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으로 촉발된 통화 정책으로 엔화가 넘쳐나 엔화 가치는 하락하고 있고 이에 국내 수출주에 커다란 타격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G2(미국과 중국)는 지표를 주목해야 한다. 우선 24일엔 1월 중국 HSBC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예비치가 발표되는데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12월 주택 판매와 가격지표 등이 발표를 앞두고 있고 12월 경기선행지표도 발표한다. 미국 역시 긍정적인 지표 발표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주 24일에 발표될 국내 4분기 GDP와 국내외 업체의 실적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IBM, AMD,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IT회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국내 업체는 21일 동아제약, 23일 LG상사, 24일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 25일 기아차, 삼성테크윈,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 등이 발표를 하게 된다.
기술적 분석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전 저점을 지지 받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만하다는 입장이다. 김성세 전문가(제우스)는 “특히 지난주에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되었고 5일선도 회복하였는데 이는 추세의 전환을 예상해 볼 수 있는 부분인 것이다. 지난주의 반등 흐름이 어느 정도는 이어질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겠지만 꾸준한 상승을 기대하기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론
결론적으로 김성세 전문가(제우스)는 “기술적인 흐름상으로 보면 반등 내지는 다소 횡보하는 모습을 나타낼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최근 테마주 흐름이 좋고 기술적 흐름이 양호한 종목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시장은 개별 종목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고 실적 시즌인 만큼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거기에 차트까지 괜찮은 모습이라면 금상첨화이겠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 , , ,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김성세 전문가(제우스)는 “최근 동양네트웍스를 저점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안겨드렸는데 이제 새로운 제2의 동양네트웍스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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