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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구름 낀 코스피, "우산을 미리 준비하자"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01-17조회수 : 879 -
[이데일리] 비가 오려고 흐린 날은 미리 우산을 준비해야 한다. 뱅가드 리스크와 신용평가사의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리스크로 인해 신용등급 강등 내용이 나오는 모습이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주식시장에서 비가 내리기 전에 구름이 몰려왔다고 볼 수 있다. 전일 부동산 대책 발표와 정부 조직 개편이라는 호재도 있었지만 글로벌 시장의 대형 악재로 묻혀버렸다”라고 말했다.

전일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마감했고, 국내 증시뿐 아니라 일본시장과 중국 시장 역시 큰 폭의 조정이 있었다. 손대상 전문가는 현재 유럽 주요증시 하락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우산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향후 흐름에 대해서는 “현재 기술적으로도 위험에 직면해 있다. 2012년 3월 고점 이후 지속하락해 왔던 저항선을 돌파를 하면서 2000p를 찍었다. 현재는 저항선이 지지선이 되리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의 흐름을 봤을 때 머리어깨형 패턴이 형성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리스크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코스피 시장에서 동반 매수가 나오고 있는 모습이며,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매수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4일만에 4200억원 매도가 나왔으며 1월 이후 외국인들은 순매도로 전환이 됐다. 7월초까지 뱅가드에서 매주 3600억원씩 매도가 나오면 수급은 더 악화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손대상 전문가는 실전매매에서 전일 대림산업 차익실현한데 이어, CJ E&M 저항선에 붙으면서 조정을 받는 모습 확인 후 역시 차익실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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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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