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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주식은 미인대회 선출과정과 같다?
작성자 : 손대상작성일 : 2013-01-16조회수 : 390 -
[이데일리] 주식에서 종목을 고를 때 보통 미인대회에서 미인을 선출하는 과정과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미인대회에는 보통 미인들만 나오기 마련이다. 그렇다 보니, 모든 미인들이 상을 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수많은 미인 중에 몇 사람들만 상을 가져간다. 결국 심사위원의 주관에 의해 수상자가 결정되는 것이다. 

모든 미인들은 결국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예선이라는 것을 먼저 통과해야 하고 그 안의 경쟁에서 상을 쟁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주식시장에서 종목을 선정해보고자 하면, 예선을 통과 못한 종목들이 미인으로써 취급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실질적으로 실적과 저평가, 그 외의 다른 원칙으로 향후 미인주를 선정하게 되는데, 전혀 미인으로 보여지지 않는 종목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현재는 어닝 시즌으로 2012년 4분기 실적과 2013년 향후 성장성이 돋보이는 저평가 우량주보다 단순히 테마성 재료들의 상승이 지속적으로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미인대회에서 자연미인이 아니라 성형수술을 통해 미인이 된 경우이다. 나중에 성형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구설수에 오르게 되며 결국 미인으로써의 자격을 잃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장황한 설명이겠지만, 요점만 말하면 무분별하게 매매에 임하지 말고 미인대회에서 입상할 종목들 즉, 테마가 아니라 기본에 충실해져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시황에 대해서 손대상 전문가는 “전일 시장이 상승으로 출발을 하면서 종목들이 상승을 시작했다. 그 후 2012p를 지지하지 못하면서 시장이 조정을 받게 되고, 테마성 재료들만 상승으로 마감을 했다. 안철수 귀국설에 의한 안철수 테마, 백신주의 테마 등 실질적으로 실적과 전혀 무관한 테마들의 상승이었다는 것이다. 대선테마때의 악몽이 그대로 재현될까 두렵기만 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더 두려운 부분은 전일 지지선을 살짝 이탈한 모습이라고 지적하며 “금일 반등이 안 나올 경우 시장은 하락으로 전환될 수 있으니 참고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향후 전략에 대해서는 “최근의 코스닥 상승에 좀 쉬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이 역시 오늘이 중요하다. 2005p에서 지지가 나온다면 잠시 쉬는 모습이지만 만약 이탈을 하게 되면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 수 있을 때만 투자하고 잃을 가능성이 높으면 투자하지 않고 기다리는 전략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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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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