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수는 단기 상승에 대한 부담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눌려 2000선을 지켜내지 못하고 결국 하락흐름을 보여주었다. 결국 지수는 전일 대비 10.13포인트(0.50%) 하락한 1996.67로 마감했다.
전일 미증시의 상승으로 상승 출발을 보여준 코스피지수는 기준금리 동결과 원/달러 환율 하락, 중국 긴축 우려감 등이 부각되면서 반등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결국 2000선을 반납하고 말았다.
업종별로 보면 전체 업종별 대부분 하락 흐름을 기록한 가운데 전기가스, 음식료업, 종이목재, 의약품, 전기전자 등 상승 마감했고 증권 2% 이상 하락, 운수장비, 금융업, 섬유의복, 화학, 보험업 등 하락 마감했다.
종목별로 보면 시가총액 상위 하락 우세한 가운데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하이닉스, SK텔레콤, 이마트, 강원랜드 등 상승 마감했고 현대차, POSCO, LG화학, 삼성생명, LG전자,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하락 마감했다.
투자의견
중국 4분기 GDP 주목
지난주 코스피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2000선을 기준으로 등락을 펼친 끝에 결국 0.75% 하락으로 마감하였는데 각종 이슈에 흔들리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이번 주 역시 지난주와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우선 이번 주에는 각종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 관심을 가져야 할 지표로는 중국의 지난해 4분기 GDP, 미국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 생산자 물가지표 등이 있다.
특히 18일 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예상치는 7.8% 정도 예상하고 있다. 다만 지난주에도 중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치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이번 주에도 예상치 이상을 기록하는지 여부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기술적 흐름
기술적으로 보면 최근 2000선을 기준으로 등락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각종 이슈에 등락을 보이고 있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주 역시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원화 강세로 인하여 당분간 코스피 시장의 부담이 되고 있는 만큼 매매에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결론
기술적인 흐름상으로 보면 다소 횡보하는 모습을 나타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만 최근 테마주의 흐름이 양호하고 환율 하락으로 코스피 대형주의 흐름은 별로 좋지 못하다.
따라서 현재 시장의 흐름에 맞는 종목에 집중해 볼 필요가 있고 종목별로 보면 테마주 및 개별주 흐름이 최근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현재 시점은 종목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
특징적인 종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테마주와 개별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 , , 아이컴포넌트(059100), 코데즈컴바인(047770), 후너스(014190)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최근 를 저점에서 추천하여 큰 수익을 안겨드렸는데 이제 새로운 제2의 갤럭시아컴즈를 매수할 시기이다. 이번 만큼은 절대 놓치지 말고 필자의 조언에 집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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