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갈팡질팡 하다가 금융주의 강세에 상승세 마감했다. 상승 출발 하였으나 장 중 급격히 반납하며 혼조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그러나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와 중국 수출지표 호조가 투심을 자극했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다우지수의 기술적 분석으로 보면 역헤드앤숄드형의 오른쪽 박스권이다. 상승 트랜드라고 계속 말씀드렸듯이 조정시 매수라 했다. 박스권 횡보 중 장로드의 폭과대 캐치법 3일째 반등에 성공하면서 추세 전환으로 박스권 상단부 돌파하는 모습이다. 다만 다음주 옵션만기일이고 기업의 실적을 같이 염두해 두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미 증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옵션만기일을 맞아 오전 일찍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세로 하락세를 보였다.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하락이 나온다 해도 제한적이라고 말씀드렸고 결국 장중 외국인들의 선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심리적 저항대인 2000p를 상향 돌파하였고 5일선도 상향 돌파하면서 향 후 지지를 체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향후 전략에 대해서는 “아직 매수차익잔고에 대한 부담감은 남아있다. 자본재 및 트로이카 업종들이 낙폭과대 캐치법 상 매수 맥점에 있다. 미국 증시의 상승은 금일 갭상승 출발하겠지만 이미 전일 오후장에 상승이 선반영된 만큼 큰 상승보다는 주말효과에 대한 숨고르기 흐름이 나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강한 수급은 1월 2월에 화려한 개별주 장세를 예고한다. 정책과 실적이 뒷받침 되어 주면서 연초부터 수익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재무구조 개산에 힘입어 급등이 나오는 처럼 연초엔 실적 우량 낙폭 과대주들의 반란이라 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관심 종목이었던 도 상한가 마감한 모습이다. 금일 SH에너지화학(002360) 영흥철강(012160) 대유신소재(000300)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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