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주식에서 가장 큰 악재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불확실성이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전일 삼성전자의 예상 실적 충족에도 불구하고 외국계 창구를 통해 순매도에 나서면서 대거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이다. 어닝시즌에서 눈높이 낮춰졌으며 옵션만기일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율변동에 대한 악재와 전일 선물 주문실수, 12월 배당에 대한 매수세로 인해 금일까지 프로그램 매매순차익잔고가 6조정도 쌓여있다. 통상 12월에 매수는 2월달에 물량이 나오는게 일반적이지만 환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지금 시장에는 큰 악재가 존재하는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전매매에서 손대상 전문가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차익실현으로 방향을 잡았다. 전일은 , , , 을 차익실현하면서 주식 비중을 60%정도로 낮췄다. 그는 “시장이 조정을 받을 경우에는 리스크 관리가 진행될 수 있으며 시장이 상승을 할 경우 남은 현금 비중으로 급등하는 종목을 매수하기 위한 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향후 매매전략과 관련해서는 “전일 시장의 흐름을 보게되면, 전일 말씀을 드렸던 포인트를 이탈하면서 시장이 출렁거렸다. 금일 시장이 또 한번 조정을 받게 되면 1975p까지의 조정을 예상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악재가 해소가 되기 전까지 매매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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