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증시는 오바마와 공화당과의 재정절벽 방안에 대한 의견 진전이 있었다. 이로 인해 상승이 나오는 듯 했으나 경제지표의 부진과 유로존 성장 약세 지속 가능성 제기로 혼조세 마감했다. 12월 뉴욕 제조업지수가 예상치 하회하면서 5개월째 위축세를 이어갔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다우지수의 기술적 분석으로 보면 역헤드앤숄드형의 오른쪽 박스권으로 낙폭과대캐치법 3일째 저점 찍고 상승장악형 + 이평선 강한 돌파로 상승추세 전환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다. 재정절벽이 크리스마스 전에 마감한다면 연말 연초 랠리의 힘이 될 것이다. 물론 내년 2~3월에 부채 상한선에 대한 문제가 있어 파동 주기를 체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 지수 역시 뉴욕증시의 상승으로 추가적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글로벌 증시의 큰 이슈인 재정절벽에 대한 협상 타결의 기대치가 높고 꾸준히 증시 유입 자금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5일선을 하향 이탈 + 전고점 저항 등이 추가적 상승을 저해하고 있다. 또한 단기 이평선 이격이 많이 벌어져 있는 것도 상승에 부담이다. 코스닥 지수는 대선주의 조정으로 큰 폭의 하락이 나오고 있다. 오늘까지 그 조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는 대선 종료 다음날 대선주들은 극과 극을 달릴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그것이 끝으로 더이상 대선주라는 단어는 소멸하며 실적 우량 낙폭 과대주들의 반란이 일어 날 것이다. 5년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최고의 기회라 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금일 이슈 체크 포인트]
*복지부 장애인 활동지원 신청자격 확대 제도 개선 : *방통위 3D 페스티벌 개최 *주주총회 : *추가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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