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 주 동안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매도,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매수에 나섰으며 연기금은 강력한 매수세를 유지했다.
이데일리ON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기회가 멀지 않아 오게 될 것이라고 누누이 말했고 그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라고 말하며 미국과 중국, 유럽 등지에서 확인되는 긍정적인 시그널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석명수 전문가(태왕)는 “오바마 대통령과 존베이너 공화당하원의장의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서로 계속 새로운안을 제시하고 있고 자주 만나고 있다. 그 만큼 두 사람 모두 재정절벽에 중요함을 아는 것이다. 또한 현재 실업률, 소비와 주택지표 등 미국에 경제지표 또한 너무나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역시 긍정적이다. 중국 11월 제조업 PMI가 50.6으로 발표됐다. 3개월 연속 확장세이다. 거기다가 중국 산업생산이나 소매판매지표도 계속 상승을 하면서 중국도 확 실히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증시는 바닥에서 강한 매수거래량이 발생하면서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로존에 중심인 독일의 경제기대지수는 플러스권으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거기다가 독일의 10월 산업주문이 3.9%급등하며 작년1월이후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독일증시는 사상최고가에 불과 7%만을 남겨놓고 있다. 유로존 11월 PMI지수는 46.2로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세계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게 여기저기서 보여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그런데도 우리나라 개인투자자들은 연일 투매에 나서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석명수 전문가(태왕)는 "외국인들은 이때다하고 9월만기 이후 24000계약이 넘었던 선물매도를 최근 엄청난 속도로 다 청산을 하고 선물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코스닥 마찬가지이다. 금융위기 이후 주요국가에서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이 모든 유동성들은 내년에 폭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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