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난 주의 이슈는 단연 그리스문제 합의와 미국 재정절벽 협상이었다. 매매동향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코스피는 매도, 코스닥은 매수에 나섰다. 잔면 기관은 코스피는 매수, 코스닥은 매도했으며, 연기금은 강력한 매수세를 유지했다.
이데일리ON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기회가 멀지 않아 오게 될 것이라고 누누이 말했고, 그 말은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라며 “주말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맥코넬의원의 WSJ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에 대한 희망을 안겼으며, 공화당을 지지하는 골드만삭스 로이드블랭크페인 CEO도 미국재정절벽 협상 타결을 전망한다는 얘기를 했다. 커트라인은 12월23일로 공화당이 수세에 몰려있기 때문에 잘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주 우리 시장 역시 원달러 환율이 정부의 개입의지로 하락을 멈추면서 경기민감업종이 반등했다. 석명수 전문가(태왕)는 “그러나 지난주 후반 미국 재무부에서 우리나라 정부에 환율시장개입에 대해 서 경고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환율은 다시 하락기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이 다시 하락하게 되면 경기민감업종 역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중요한 것은 실적과 성장성이다. 경기민감업종은 실적도 많이 안좋고 성장성도 많이 떨어진다. 현재 우리나라도 분위기가 너무나 좋다. 개인이 투매를 시작했고, 25000계약이 넘었던 외국인 선물매도가 확 줄어들고 있다. 청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4분기에 강력한 매수를 보이는 연기금 매수세가 강하다. 지금이 터닝포인트로 어떤 쪽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방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실전매매에서 석명수 전문가(태왕)는 코스피 전기전자업종과 음식료업종, 코스닥 IT부품업종과 제약업종으로 가득 포트를 채워서 수익을 쌓아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은 어느 때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이 될 것이다. 올바른 방향을 선택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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