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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나로호 발사 관련 종목, 움직임은?
작성자 : 양음선생작성일 : 2012-11-29조회수 : 1,47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재정절벽 위기감에 하락했던 뉴욕증시가 낙관론이 제기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해결책을 내놓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존 베이너 하원의장도 민주당이 예산 삭감에 동의한다면 공화당도 증세안에 대해 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증시가 상승에 힘입어 장 초반 국내 시장도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소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억원, +616억원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고 있고, 개인은 -718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5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억원, -26억원 순매도 중이다.

테마의 움직임은 경제민주화 관련 종목과 화장품, 일자리 관련 테마의 강세가 두드러 지고 있다. 그 중, 경제민주화 관련 종목은 박근혜 대선후보가 출마선언 당시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 내걸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경봉, 케이씨에스, 정원엔시스, 코렌이 있다. 그 밖에 신공항 테마도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모두 신공항을 건설하겠다고 밝히면서 동방선기, 영화금속, 영흥철강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나로호 발사를 앞두고 쎄트렉아이,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등 우주항공테마도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 나로호 관리위원회는 발사 리허설 결과와 기상상황,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분석한 뒤 오늘 오후 1시 30분에 발표할 최종 발사 여부와 발사 시간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시장의 흐름을 보면 하나의 추세가 지속되기 보다는 그날 그날의 이슈에 따라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여전히 주식 포지션은 짧게 가져가는 것이 유리한 구간이다. 물론, 12월을 앞두고 연말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지만 마냥 기대감을 가질 수는 없어 보인다. 오히려, 현금 비중을 조금씩 늘리면서 포트를 압축하거나 배당 관련 종목으로 종목을 압축하는 전략이 어떨까 한다.

[호주머니 관심종목]
: 나노스(151910) 한일이화(007860) 우리투자증권(005940) 디지텍시스템(091690) 송원산업(00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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