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중국에 HSBC제조업지수가 13개월 만에 기준선을 상회했다. 이데일리ON 태왕 석명수 전문가는 “중국은 9월부터 조금씩 살아나고 있었다. 이제야 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미 채찍효과라고 여러번 말을 했다. 중국은 미국에 가장 수출비중이 높고 당연히 미국이 살아나면 같이 살아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로존 PMI지수도 하락을 멈추고 반등했다. 유로존에 중심인 독일의 기업투자심리는 8개월만에 상승했다. EU와 IMF가 입장차를 보였던 그리스 문제는 IMF가 양보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석명수 전문가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미국이라고 지적하며 “미국은 이미 모든 경제지표가 돌아선지 몇 달 됐다. 특히 미국은 주택시장지표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1929년 미국대공황 이후 주택시장이 살아나는데 경제가 침체를 겪은 적이 한번도 없었다. 주택시장의 여러 가지 지표들이 바닥을 치고 우상향중이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는 주말에 크게 하락했다. 거기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시즌이 23일부터 시작되었다.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안 좋을거다라는 말이 많았는데 대박이 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스피 공략 전략과 관련해서는 뭐니뭐니해도 실정과 성장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대표회사인 삼성전자는 역사상 신고가를 돌파하고 우상향중이다. 이미 코스피 전기전자업종과 코스닥 IT부품업종은 누차 강조했다. 바로 실적과 성장성이다. 현재 분위기는 좋다. 개인이 투매를 시작했다. 25000계약이 넘었던 외국인 선물매도가 확 줄어들고 있다. 청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 터닝포인트로 기회를 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실전매매에서 석명수 전문가(태왕)은 이번 주초 또 하나의 제약주 편입을 예고했다. 이미 경기방어업종으로 어느 정도 이동했고 코스닥도 it부품 쪽에 집중해서 리스크 관리를 하고 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