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어제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은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이데일리ON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그리스의 금융구제 지원합의가 가시화 될 것으로 봤기 때문에 덮어진 부분이다. 전일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은 대단한 이슈는 아니지만, 독일과 더불어 유로 자금 집행국으로의 지위가 꺽여진 측면과 더불어 그리스 지원합의 실패라는 결과가 잠시 우리 장을 눌렀다”라고 설명햇다.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내년 미국 장 조정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시황분석을 통해 근일의 변동성저점갱신은 향후 올 변동성장세의 전주곡이 될 수 있으니 포지션 관리를 당부한 바 있다. 어제도 외국인의 현물 흐름은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고, 장 막판에 반등을 이용한 선물매도물량을 증가 시키면서 끝나는 모습을 모여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를 빼고 다 팔고 있고, 선물미결은 증가를 보이고 있지 않는다. 3일째 감소 추세이다. 약세장의 모습을 갖춘 시장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코스피는 아직 상방을 논하긴 이르지만, 아래로도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연말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향후 흐름을 전망하며 “변동성 폭발이 아래든 위든 터지더라도, 위협적이지는 않으리라 본다. 또한 연말 배당을 향한 시장을 움직임을 언제 포착하느냐가 문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요즘 PER 1배 수준의 코스피 매수가 유효하다는 것이 연일 기사에 오르내린다. 이걸 이용하는 것도 한계라는 것인데 연말 배당 배팅에는 마지막으로 유효하리라 기대해 본다. 시나리오를 살펴보면 베이시스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번은 베이시스 축소를 통해 시장을 눌러줄 것으로 판단되며, 차익매도를 유발시켜 외국인이 집중매수를 할 시점이 PER1배를 활용한 마지막 베팅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