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전일 미증시 벤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없어 혼조로 마감을 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그간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던 국내지수는 상승으로 출발을 하였지만1895p 안착을 하지 못하면서 흔들리는 시장이었다. 코스닥 역시 500p를 돌파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후반 반등이 나오기는 했지만 중요한 것은 돌파보다 안착 여부였다. 결국 안착을 하지 못하면서 시장이 조정을 받았고, 그리스 지원 합의 불발로 큰폭으로 조정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실전매매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는 종목들은 있었다. KH바텍이 전일 수익을 냈고, 그 외에 케이엔디티 추가 매수를 하면서 10%이상 급등 마무리를 했다. 타이밍이 나오는 종목은 역시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준다는 점 다시 한번 확인하는 날이었다”라고 말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오늘은 추세전환 타이밍이 연기가 되면서 지속적인 조정인지 아니면 추세를 전환하는지 결정되는 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요 포인트는 1880p와 1895p으로 만약, 1880p를 이탈하게 되면 시장은 이중천정 후 조정이 될 수 있으며1895p를 돌파하게 되면 상승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포인트 확인이 필요하다. 코스닥으로는 500p가 여전히 중요한 포인트이다”라고 말했다.
종목 선택시에는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중심의 주체에 기관의 수급이 따라 붙는 종목군, 코스닥에서는 투신과 연기금의 수급에 외국인의 수급이 붙는 종목군이 좋아 보인다. 수급 전략 확인은 필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대상 전문가는 “22일 미증시 추수감사절로 휴장이기 때문에 혼조로 마감을 할 수도 있지만 국내 증시는 상승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추수감사절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있는 IT부품 관심 가지시길 바라며 의류업종도 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 중기 이상 종목은 스마트그리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이데일리ON 전문가 [투자전략/관심종목/공개방송] 더 보기 [클릭]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