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욕 증시는 급등락이 심한 하루를 보냈다. 이데일리ON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주 원인은 버냉킹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발언 때문이다. 재정절벽이 경기 회복에 위협이 된다고 경고하면서도 추가적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이 업자 시장은 급락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결국 추가적 양적완화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등을 이끌었다.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유로존의 골치였던 그리스에 대한 440억 유로 지원 잠정 승인과 재정 감축 시한을 2년 연장 방안도 나와 해결 국면에 있어 유로존 증시 및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우지수는 3일째 상승 시점 조정으로 밑꼬리가 긴 눌림목 모습으로 “5일선과 20일선과의 이격을 좁히며 그 사이에서 박스권 형태를 한동안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증시를 위협했던 재정절벽과 그리스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국면으로 가고 있어 시장은 심리에 의해 낙폭이 나온 것인 만큼 반등의 기로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국내 증시와 관련해서는 “미국의 기존주택판매 건수의 호전으로 뉴욕증시의 급등이 나와 국내 증시도 동시호가에 큰 갭상승으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갭을 매꾸면서 제한된 하락이 나왔다. 오후장 서서히 반등을 주었지만 일봉상 음봉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의 현물 선물 매수세와 기관의 매수세가 더해지는 모습이다. 프로그램매매도 차익매수세가 나왔고 환율은 급락했다. 코스피는 전저점을 상향 돌파했고 20일선에 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5일선과 20일선의 이격을 좁히는 과정으로 20일선 상향 돌파나 최소한 제한적 하락의 횡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장상훈 전문가(장로드)는 글로벌 경제의 흐름으로 봐도 국내 경제환경으로 봐도 상승 전환 과정으로 진단했다.
[금일 이슈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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