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지난 주 거래량 예측 시스템에서 일차 하락 목표값은 242.50 이었다. 야간에서 242.70까지 가는 흐름 속에 미장의 반등에 힘입어 지수는 247까지가는 흐름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데일리ON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거래량 예측 시스템의 반등 목표지수는 251.35이다. 이것은 근사치 값이므로, 251~252 정도의 밴드로 보는 것이 좋다. 옵션 변동성의 축소와 함께 외가 옵션의 변동성 흐름도 한 풀 꺽인 것으로 판단하여, 추가상승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코스피 지수의 흐름에 대해서는 “비교적 좋은 모습이었지만 그 내용을 보면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장초반에 시가총액 상위 5위 종목 중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전부 흐름이 썩 좋지는 않았으며, 프로매수를 통한 우정사업본부의 1000억 이상의 삼성전자의 매수는 외국인의 선물 환매수에 의한 베이시스를 통해 들어온 것이고, 이것을 빌미로 외국인은 종일 삼성전자를 1000억 이상 매도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승의 힘은 외국인의 근래 몇 일 동안 매도해온 것의 환매수를 통한 것으로, 베이시스 조정을 통한 대량의 프로그램 매도는 언제든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대외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미국의 여야합의가 결정된 상황은 아니라는 점과 현재 논의 되는 부자감세와 자본이득세 그리고 배당세는 내용의 핵심이 아니다. 내용의 핵심은 GDP 성장률에 따른 내년 자동재정지출 억제 시스템의 가동이다. 이것을 풀어나가기 위한 조세 사항들에 핵심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태운 전문가(카르마)는 “시장은 기대감으로 오르고, 실망감으로 전저점을 위협할 수도 있다. 이미 유럽의 문제를 경험한 투자자는 진행과정에서 주가가 반응하던 모습을 잘 기억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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