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어제는 아침부터 매우 바쁜 하루였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실전매매에 대해서 “코스닥이 갭 상승을 시작한 후 IT업종들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을 했다. 이에 따라 멜파스, KH바텍, 플렉스컴, 광림, 우전앤한단 등을 매수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시장이 하락하는 13일부터 물량을 축소시키며 지난 금요일 주식비중 17%를 유지했던 상황으로, 보유 중인 현금으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플렉스컴 상승을 비롯해 전일 매수한 전 종목이 수익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시장 흐름에 대해서는 “지난 금요일 장마감시 추세전환 포인트를 말씀해 드렸는데 아직 추세전환은 진행되지 않았다. 코스피의 추세전환 포인트는 1888p이다. 수급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 부분은 피보나치상 50%구간으로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진행이 되면서 2% 넘게 상승했다. 현재 코스닥의 추세는 하락추세를 돌파한 상황이다. 하지만, 495p 와 500p를 완벽하게 돌파를 해야 지속 상승추세로 전환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수급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주주체인 외국인이 매도를 하였고, 선물시장에서 매수, 콜 옵션을 매수하면서 프로그램의 매수가 들어왔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매수업종에 대해서는 조금 수상한 점이 있다는 입장이다. 손대상 전문가는 “경기 민감주보다는 경기 방어주의 성격을 가진 업종 통신, 의약품, 음식료업종으로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이어졌다. 코스닥 시장에서 동반 매수한 업종은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IT부품 위주의 상승만 보이는 시장이었다. 당분간 이쪽의 흐름은 이어질 것이란 판단이다”라고 말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오늘의 테마로는 스마트그리드쪽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이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 주도주가 변하니깐 주도주 찾기에 집중해서 이번 상승장 꼭 수익 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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