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미국에서 희망적인 내용이 나왔다. 오바마대통령과 의회 지도자들이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를 하면서 미증시 상승으로 마감 했다.
그러나 미국의10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4% 감소를 하면서 0.2% 증가 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고, 유럽에서는 재정절벽 협상과 중동 가자기역에서 무력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에 큰 폭의 하락으로 마감 했다.
이데일리ON 손대상 전문가는 “지난주는 개인 투자자들이 힘든 한 주가 아니었나 한다. 코스닥에 투자를 하는 개인 투자들은 7%하락에 망연자실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미리 대비한 분들은 무난한 한 주를 보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향후 지수 흐름에 대해서는 “대선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 대선 테마주로만 6월이후부터 10조원이 빠졌다. 또한, 바닥론이 나오기는 하지만 L자형 경제성장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내용으로 아마 희망도 많이 줄어드셨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피보나치상 62%까지 조정을 받았다. 미국시장의 상승이 국내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반등구간에 다가왔기 때문에 코스피 종목군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금주 주말부터 블랙프라이데이로 기대감이 작용을 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다만 전체 추세는 하락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대상 전문가는 코스닥은 박스권하단까지의 하락을 예상하며 “반등이 나온다면 어떤 흐름까지 이어질지 확인을 좀 더 해봐야겠지만 11월 1일 추천종목인 같은 좋은 종목이 있으니 종목별 대응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금일 시장이 상승을 한다고 하더라도 완벽한 추세 전환 타이밍이 나오기는 힘들며, 리스크가 있는 시장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시장 전체를 바라보고 코스닥 보다는 코스피 위주로 매매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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